
나영석 사단의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이 시청률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난달 7일 방송된 2회에서 3%를 기록한 이후, 7회에서는 최저 시청률인 2.1%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성적표를 두고 나영석표 예능의 고질적인 자가복제 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식당', '강식당', '서진이네' 등 기존 식당 운영 포맷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성이 시청자들에게 기시감을 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지구오락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지 못하고 노동 집약적인 떡 만들기 과정에만 매몰된 점이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전작인 '콩콩팜팜' 역시 첫 방송 3%에서 시작해 2.0%로 종영한 바 있어, 나영석 사단을 향한 시청자들의 냉정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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