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지난 21일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최종화에서 출연진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김륜기는 서로빈을 최종 선택하며 새로운 연애의 시작을 알렸고, 서로빈 역시 김륜기의 배려에 화답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특히 한도곤은 서로빈에게 총 500분 중 480분을 할애하며 진심을 전했으나, 서로빈은 김륜기를 선택했다.

김선호를 둘러싼 삼각관계의 결말도 드러났다. 김선호는 최종 선택에서 6년 전 블로그 이웃으로 인연을 맺었던 정예지를 선택하며 "생사를 나누며 함께 싸웠는데 어떻게 남이 될 수 있겠느냐"는 소감을 전했다. 끝까지 김선호에게 직진했던 김나영은 자신의 선택에 후회 없는 모습을 보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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