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3회에서는 449일간 교제해 온 정일대와 김소연의 위태로운 연애사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경제적 빈곤과 2세 계획에 대한 시각차로 큰 갈등을 겪어왔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녹취록에는 정일대가 김소연에게 금전적 지원을 요구하며 폭언을 일삼았던 정황이 담겼다. 특히 김소연의 과거 가정폭력 피해 상처를 겨냥한 발언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MC 서장훈은 정일대에게 연애를 중단할 것을 권고하며 자격지심을 지적했고, 이효리는 빚 문제와 트라우마를 언급하며 빚 청산 후 다시 만날 것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의 조언을 바탕으로 관계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만남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정일대는 '나는 SOLO' 16기 광수로, 김소연은 22기 현숙으로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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