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 발탁 (사진= 소속사 제공)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이서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의 진행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MC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번 '인기가요'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과거 MC를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글로벌 팬들과 다양한 아티스트가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서와 '인기가요'의 인연은 깊다. 데뷔곡 '일레븐(ELEVEN)' 활동 당시 초근접 카메라를 활용한 당찬 표정 연기로 주목받은 이서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인기가요'의 최연소 MC로 활약했다. 이후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다시 한번 진행을 맡아 콩트와 상황극, 아티스트들의 안무 챌린지 등을 소화하며 예능감과 진행 능력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 K팝 아티스트와 일본 J팝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서는 양일간 무대 위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서가 속한 그룹 아이브는 공연 둘째 날인 23일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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