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9월 23일부터 정기예금 및 자유적금 상품의 금리를 0.1%포인트 상향 조정합니다. 이번 인상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기존 연 3.6%에서 연 3.7%로 오르며, 6개월 만기 상품은 연 3.4%에서 연 3.5%로 조정됩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은행권 최고 수준임을 강조했습니다.

자유적금의 경우 12개월 만기 금리가 연 3.65%에서 연 3.75%로 인상됩니다. 자동이체 우대금리 0.2%포인트를 적용할 경우 최고 연 3.9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세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도 수신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9월 22일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 금리를 연 3.3%에서 연 3.4%로 0.1%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9월 21일부터 'KB Star 정기예금'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금리를 연 3.5%로, 우리은행은 9월 18일부터 'WON플러스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연 3.5%로 각각 상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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