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이 컴퍼니 아트파이즈가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한국 아트토이 1세대 작가 쿨레인(이찬우)의 개인전 ‘ARTTOY : PIECES of COOLRAIN’을 연다.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아트파이즈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쿨레인이 지난 20년간 쌓아온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에는 완성작을 비롯해 스케치, 원형, 제작 파츠, 작업 노트 등 약 300점의 아카이브 자료가 공개된다. 관람객은 NBA 시리즈와 BTS 등 주요 협업 작품을 통해 작가가 스트리트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어떻게 조형 언어로 재구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를 넘어 창작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줌으로써 아트토이가 하나의 예술 장르로 정착해 온 궤적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다.
전시 첫날인 10월 2일 오후 2시에는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레스 프리뷰가 진행되며, 오후 5시에는 오프닝 리셉션이 이어진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주말 워크숍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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