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월드투어 규모를 확대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진행된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 마카오 공연 일반 예매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당초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예매 열기에 힘입어 11월 20일 공연이 추가로 확정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마카오 최대 실내 공연장인 갤럭시 아레나에서 총 3일간 팬덤 '모아'와 만날 예정이다.
'스틸 더 윈드'는 이들의 5번째 투어이자 '액트' 시리즈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케이스포 돔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 등지로 일정을 이어간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27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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