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의령군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을 연다.
행사 장소는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부자의 감각’이다.
솥바위는 남강 한가운데 자리한 바위로, 부자 바위로도 불린다.
반경 20리, 약 8㎞ 안에서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주변에는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LG 창업주 연암 구인회, 효성 창업주 만우 조홍제의 생가가 있다.
의령에는 삼영화학 창업주 이종환의 생가도 있다.
올해 축제는 안목, 향기, 미식, 경청, 실천, 통찰 등 6가지 감각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다.
핵심 공간인 부자1번지 주제관은 9개 존으로 구성된다.
부자 돌잡이, 리치리치 진품명품, 리치리치 리듬게임, 리치리치 기부게임, AI 리치 컨디션 같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는 리치명랑운동회, 리치패밀리 올림픽, 리치오락실, 어린이 직업체험 리치 키자니아가 운영된다.
솥바위 일원에서는 하트부교, 리치 소원나무, 정드는 정암마켓이 진행된다.
남강 풍경을 보는 리치 뱃길투어도 마련됐다.
공연은 2일 김용빈, 김희재, 손빈아로 시작한다.
3일에는 전설의 사내 TOP 7 in 의령 공연이 열린다.
4일에는 리센느,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무대에 오른다.
5일에는 박지현, 춘길, 신인선, 길려원, 안소미가 축제를 마무리한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점 이용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리치복권과 먹거리 행사도 운영된다.
2~4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가 열린다.
지난해 제4회 축제에는 4일간 34만여명이 방문했고, 의령군은 약 163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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