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팜의 민감피부 장벽 강화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독자 성분 ‘프로세라™’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익스트림 프로세라’ 라인 4종을 내놓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크림, 토너, 로션, 마스크로 구성됐다.
프로세라™는 독자 세라마이드 3종에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해 4종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성분이다. 네오팜은 11년간 축적한 피부장벽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이 성분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세라마이드의 피부 흡수량을 기존 대비 5배 높이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식약처 인증 기능성 화장품 가운데 이 기능성을 획득한 비중은 1%에 그친다고 회사는 전했다. 다만 기능성 인증과 별개로 소비자 체감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브랜드가 기술력을 앞세운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리얼베리어는 10월부터 ‘THIS IS REAL, THIS IS REALBARRIER’ 캠페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 노출을 넓히고, 10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올영픽에도 참여한다. 10월 6일 저녁 8시에는 올영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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