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민, 용인세브란스병원 홍보대사 위촉 (사진=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가수 조정민은 29일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행사에는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조정민과 세브란스병원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김석모 교수에게 갑상선 수술을 받았다. 환자로 병원을 경험한 일이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어졌다.

조정민은 “환자 입장에서 병원을 경험했기에 병원이 환자에게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잘 알고 있다”며 “의료진의 노고와 환자 마음을 연결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의 활동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진오 병원장은 지난 3월 제3대 용인세브란스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정형외과장과 진료부원장, 대외협력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8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곰탱이’, ‘레디 큐’ 등을 발표한 조정민은 음악과 방송, 공연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앞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의료 및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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