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가 29일 딸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가 태어났다. 자연분만에 성공했다”고 적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승혜는 출산 뒤 침상에서 딸을 안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을 바라보는 김해준의 모습이 담겼으며, 김승혜는 “누구 닮은 것 같냐”고 물었다.
김승혜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차례 화학적 유산을 겪은 뒤 알린 임신 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부모가 된 소감으로는 “우리가 부모가 됐다. 감격.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밝혔다.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와 홍현희 등은 댓글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일찍 나왔냐. 엄마, 아빠 빨리 보고 싶었나 보다”, “승혜 고생했다”고 남겼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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