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넵코어스가 3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만4천600원보다 23.15% 오른 1만7천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2만7천10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장 초반에는 공모가의 두 배에 가까운 2만8천70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2012년 설립된 덕산넵코어스는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Anti-Jamming·전파 교란 방지) 솔루션 기업으로, 덕산하이메탈[077360]의 자회사다. 올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마련한 중복상장 세부기준에 따라 예외적으로 상장이 허용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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