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8일째인 30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가 기준이다.
이 기록은 지난해 338만 관객을 모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야당’과 같은 속도다. 작품은 개봉 이후 높은 좌석 판매율을 보이며 관객을 모았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관객 입소문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보도는 영화가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최국희 감독의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얻었다고 여긴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다.
‘타짜’ 시리즈의 고유한 매력을 잇는 동시에 피날레 작품에 걸맞은 새로운 재미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선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독자적인 세계관도 호평 요소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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