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위 건강 기능성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Gastil®)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받았다.

동아제약은 2025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황해쑥 신품종 ‘평안애’의 산업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GAP 인증 농가와 계약재배 체계를 구축해 국산 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위장 질환 관련 환자는 2020년 약 960만 명에서 2024년 1,100만 명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약 4%다. 2025년 위염 및 십이지장염 외래 환자는 약 507만 명으로, 외래 환자 수 기준 질병별 상위 10개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개별인정 원료를 국산 재배 기반과 연결해 제품화한 사례로, 원료 확보와 기능성 인정 이력이 제품 개발의 주요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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