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쎄뻥 보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달 공개된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화보에 이어 선보인 것으로, 파리 방돔 광장 26번지 부쉐론 플래그십에서 촬영됐다.

화보 속 한소희는 메종의 대표 컬렉션인 쎄뻥 보헴을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쎄뻥 보헴은 1968년부터 같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컬렉션으로, 스네이크스킨을 재현한 텍스처와 섬세한 골드 세공이 특징이다. 부쉐론은 젬스톤 조합에 따라 컬렉션의 인상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아쿠아프레이즈가 셋팅된 제품이 등장했다. 한소희의 비주얼을 통해 부쉐론이 강조해온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이 함께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이 주얼리 브랜드들이 앰버서더 화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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