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tvN '포핸즈' 제작진과 출연진이 작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직접 전했습니다.

박현석 감독은 5회에서 강비오가 최정요에게 심경을 고백하는 장면을 꼽았고, 신이원 작가는 2회에서 '죽음의 무도'를 포핸즈로 연주한 뒤 학교를 탈출하는 장면을 선택했습니다.

송강은 2회 속 2층 난간 점프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촬영 당시 강비오와 최정요가 실제로 된 듯한 몰입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영은 특정 장면보다 캐릭터를 쌓아가는 과정 전체에 의미를 뒀고, 장규리는 비올라 연주 장면을 떠올리며 연습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포핸즈'는 지난 9월 29일 기준 수도권 최고 9.9%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이준영이 1위, 송강이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는 3일 오후 9시 30분과 4일 오후 9시 10분에는 각각 11회와 최종회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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