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성형외과 의사 아내가 갑자기 숨진 사건이 장례 뒤 살인 사건으로 바뀌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처음에는 자연사로 보였지만, 이후 아내의 친언니가 남편을 의심하면서 수사가 다시 시작됐다.
남편은 병원 직원 이름으로 수면제를 처방받고 약물을 직접 가져간 정황이 드러났다.
아내 오른팔에서는 주사 자국도 확인됐다.
남편은 이후 자취를 감췄고, 경찰은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그를 찾았다.
결국 남편은 아내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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