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권은 미국의 추가 군사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무기 사용과 시가지 전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 10월 4일 테헤란 이맘 호세인 광장에 마련된 훈련소에서는 여성 자원봉사자들의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RPG 로켓 발사기,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사용법 등을 익혔다.

잔파다 운동 대변인 사산 자레는 바시지 민병대 지휘 아래 훈련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자레 대변인은 ‘국민 저항 대대’ 등록 시작 100분 만에 여성 50만명 이상이 지원했고, 첫 1000개 부대가 구성됐다고 주장했다. 봉사자 중에는 80세 할머니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잔파다 측은 적신월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구호·구조 부대 1000개를 조직할 계획이다. 첫 훈련소는 테헤란 이맘 호세인 광장에 설치됐으며, 테헤란에 최소 14곳을 추가하고 지방 주요 도시로 확대하는 방안도 밝혔다. 한편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미국에 요구한 7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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