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엣젯항공이 12월 5일부터 콜롬보를 경유하는 호찌민-몰디브 노선을 운항한다. 이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 왕복 운항하며, 베트남과 몰디브를 잇는 항공편을 추가한다.
비엣젯항공은 10월 10일 하노이-알마티와 하노이-프라하 노선을 시작하고, 10월 말에는 호찌민-클락과 호찌민-치앙마이 노선 운항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인천과 부산을 출발해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으로 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신규 노선은 남아시아와 유럽, 아태 지역으로 운항 범위를 넓히는 흐름의 일부다. 콜롬보 경유편은 호찌민과 몰디브를 연결하는 한편, 스리랑카에서 베트남이나 몰디브로 이동하는 여정에도 활용될 수 있다.
비엣젯항공은 2026년 상반기 약 7만 2천 편을 운항해 1,34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선 46개와 국제선 167개 등 총 213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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