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전산장애 뒤 번진 '폐기 인증' 논란 (사진= SNS·커뮤니티 갈무리)

9월 9일 쿠팡 주요 서비스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한 뒤 배달 기사들이 배달하지 못한 음식을 먹어치웠다는 인증 사진이 온라인에 퍼졌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쿠팡이츠 배달이 취소된 뒤 자체 폐기 대상이 된 음식을 찍은 게시글이 잇따랐다.

모둠회, 치킨, 피자, 분식 사진과 함께 조롱성 문구가 붙은 사례도 나왔다.

일부는 비판했고, 일부는 장애로 일을 못 한 기사들을 옹호했다.

쿠팡이츠는 주문 취소 고객에게 3000원 쿠폰을, 주문 시도 실패 고객에게는 1000원 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달 기사는 매장 도착 후 취소되면 1000원을, 음식을 받은 뒤 취소되면 배달비 전액을 받는다.

음식점주 보상도 진행할 방침이다.

출처 : 2곳 언론보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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