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사연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 씨는 오전 시간 지하철에서 임신 7개월은 넘어 보이는 임신부를 봤다고 적었다.

당시 젊은 남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었고, A 씨가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남성은 "제가 먼저 앉았는데요? 임산부가 벼슬이에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비키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임신부는 A 씨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괜찮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연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태도를 비판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글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공유됐고,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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