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랫동안 왕래가 끊긴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딸이 외가 식구들에게 장례비를 내 달라고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는 외할머니와 사는 20대 남성 A 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 씨는 동사무소 연락을 받고 장례식장을 찾았고, 장례비는 800만원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이후 나타난 고인의 딸은 외가 식구들에게 비용 부담을 요구했고, 이를 두고 현장에서 언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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