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이 10월 21일까지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접수는 10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지원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이번 채용 분야는 생산시설 운전과 소방·응급구조다. 선발된 인력은 주로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는 고등학교 졸업자와 전문대학·대학교 졸업자, 2027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화공·기계·전기전자 관련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가스·위험물·에너지관리 자격증 소지자도 우대 대상이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필수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관련 경험자도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AI 역량검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과정이 필기와 면접, 체력검정까지 이어지는 만큼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역량을 함께 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입사 뒤에는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을 거쳐 평가가 이뤄지고, 이후 추가 6개월간 현장근무와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S-OIL은 지난 10월 14일까지 2026년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도 마무리했다. 회사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S-OIL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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