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주택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사진= 연합뉴스 제공)

경북 봉화에서 혼자 살던 80대 여성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6일 경북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께 봉화군 명호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이웃 주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고, 흉기는 현장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혼자 생활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왔습니다. 최근 이틀간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웃 주민이 안부를 확인하러 갔다가 숨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마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침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다후아코리아 쇼룸서 CCTV·출입통제 체험, 12월까지 팀당 5명 식사·주차 무료

▶ 경찰, 흉기 신고 잦은 곳에 인력 집중…가정폭력 대응 강화 검토

▶ 청주 대학가 흉기 피습, 10대 가해 소년의 범행 전 행적 추적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