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리가 송지호와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소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그중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송지호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송지호는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김소리의 손을 잡은 채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소리가 꽃무늬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송지호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거나 환하게 웃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김소리는 지난 6일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번 10월, 저는 제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저에게도 이런 소식을 전하는 날이 오다니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삶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앞으로 기쁜 일도, 힘든 일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잘 돌보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1990년생인 김소리는 1992년생 송지호보다 2살 연상이다.
김소리는 2016년 듀오 코코소리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프로젝트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로도 활동했다.
이후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썸바디2’, ‘믹스나인’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JTBC ‘닥터 차정숙’에서는 엄정화의 아들 서정민 역을 맡았고,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김혜윤이 연기한 임솔의 오빠 임금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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