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매장 운영 관리(SV)·인사·디자인·마케팅·해외운영 등 5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와 광주·대구·부산 등 지방사업부를 포함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과 12월에 1·2차 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4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신입사원 대상 온보딩 과정에는 오리엔테이션, 브랜드별 매장 직무 실습, 멘토링 등이 포함된다.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이 관련 프로그램을 맡고 있으며, 회사는 2025년 공채 입사자부터 2026년까지 2년 연속 신입사원 퇴사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 본사뿐 아니라 지방사업부까지 근무 범위를 둔 이번 채용은 다양한 지역에서 인재를 뽑으려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채용 이후 실습과 멘토링을 이어가는 만큼, 신입사원 선발뿐 아니라 초기 적응과 정착에도 초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이어간다”며 “다이닝브랜즈그룹과 함께 성장하며 외식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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