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은 독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이 단일 비타민C 제품인 오쏘몰 비타민C 디포를 출시했다고 2026년 10월 19일 밝혔다. 멀티비타민 중심이던 오쏘몰 제품군을 단일 영양소 제품으로 넓힌 것이다.
비타민C 디포는 성분이 시간에 따라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한 정제다. 회사가 공개한 시험관 내 용출시험에서는 1정 기준 5시간에 걸쳐 용출되는 특성이 확인됐다. 다만 이 시험 결과가 체내 흡수율이나 혈중 농도가 유지되는 시간을 뜻하지는 않는다. 제형의 방출 특성을 내세운 제품이지만, 시험관 내 결과와 실제 체내 반응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제품은 하루 2정 섭취를 기준으로 비타민C 450mg을 함유하며, 이는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50%다. 100정으로 구성돼 하루 2정씩 섭취하면 50일분이다. 정제 크기는 1cm 미만이며, 원터치 방식의 케이스를 적용했다.
오쏘몰은 1991년 독일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2020년 오쏘몰 이뮨을 국내에 선보인 뒤 바이탈 M·F와 이뮨 ODP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이번 제품은 5월 구강용해 파우더형 멀티비타민 이뮨 ODP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추가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원빈, 16년째 작품 공백 속 건강기능식품 광고 모델 발탁
▶ 동아제약 템포, 낮에도 입는 스킨 컬러 팬티 생리대 출시
▶ 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액상스틱 3종 국내 첫 선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