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니 4집 ‘펄스’ 콘셉트 포토 공개 (사진=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4집 ‘펄스’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의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앨범 콘셉트가 담겼다.

원이의 앞머리 스타일과 긴 머리로 변신한 메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깃털 장식 의상과 날개 모양 소품을 활용해 수호천사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차분한 색감과 몽환적인 표정이 담겼고, 깃털과 금속 소재를 함께 쓴 스타일링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이번 콘셉트는 서로를 지키고 지켜주는 사랑을 표현했다. 심장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 ‘펄스’에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와의 관계를 담았다.

리센느는 지난해 발표한 ‘러브 어택’이 올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7월에는 카라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프리티 걸’을 선보였다. 향기를 음악과 연결하는 콘셉트로 팀의 색깔을 알려온 가운데, ‘러브 어택’의 역주행 이후 내놓는 새 앨범에도 관심이 모인다.

리센느의 미니 4집 ‘펄스’는 11월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새 앨범에서 어떤 노래와 무대를 선보일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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