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과 미국에 함께 가지 못한 이유 공개 (사진= SNS 갈무리)

가수 미나가 류필립과 미국에 동행하지 못한 이유로 반려동물 돌봄을 들었다. 미나는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미국에 못 간 이유’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집 안에서 쉬고 있는 미나의 반려묘와 반려견이 담겼다. 미나는 고양이 5마리와 강아지 1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나는 두 달간 미국에 가는 류필립을 두고 ‘대인배’라고 한 댓글에 자신도 고양이 5마리와 강아지 1마리가 없었다면 미국과 한국을 반씩 오가며 살고 싶다고 답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2018년 결혼한 17살 연상연하 부부다. 류필립은 9월 2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내와 떨어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류필립은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갑작스럽게 미국에 왔다며 여러 결정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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