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상수도관 파손 (사진= 연합뉴스 제공)

23일 0시께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 파손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봉덕동과 대명동 일부 지역 1만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기거나 탁수가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복구공사를 진행해 오전 7시 40분께 작업을 마쳤습니다. 사고 발생 후 7시간여 만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관은 42년이 지났지만, 아직 교체할 시기는 아니다”라며 “수도관의 약한 부분에서 파손돼 상수도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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