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과 법무부 장관 인선을 함께 겨냥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나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언급하며 북한의 북중 밀착과 러시아·북한 관계 강화 흐름을 거론했다.

나 의원은 미·일 정보 공유망에서 배제되는 상황을 문제 삼으며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의 전면 교체를 요구했다.

이어 법무부 장관 자리가 두 달째 비어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재판과 이해관계가 없는 인물이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박균택·양부남 의원을 거론하며 두 사람 모두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 역할을 했다고 비판했고, 공소취소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인선의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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