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당근에 시급 1만원을 제시하며 장보기부터 5인분 저녁 식사 준비까지 맡길 사람을 구하는 공고가 올라왔다. 공고 작성자는 4세와 2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고 소개하며, 아이를 돌보느라 시간이 부족하고 저녁 메뉴를 고르기 어렵다고 밝혔다.

공고에 적힌 근무 조건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 매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이다. 식단표를 제공하고, 근처 시장에서 장을 본 뒤 식단에 맞춰 5명분을 준비하도록 안내했다.

근무 장소는 일반 가정집으로 기재됐다. 작성자는 오후 5시까지 집에 도착해 식사를 준비하고, 오후 6시에 식사를 할 수 있게 한 뒤 퇴근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공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뒤 적은 급여에 비해 업무가 많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1시간 안에 장보기와 조리, 5인분 상차림을 모두 마칠 수 있는지를 두고 의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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