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계 투자그룹이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공개매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7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27일 오전 9시 29분 JYP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950원(10.97%) 오른 3만 995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4만 100원까지 올랐다.
전날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관계사 SVCV는 공식자료를 통해 오는 11월 JYP엔터테인먼트 발행주식의 25~50%를 공개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기준 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밤 입장문에서 "당사 지분 인수와 관련해 제안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진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도 주가는 급등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장 중 한때 4만 4000원까지 치솟았고, 정규장 종가보다 14.38% 오른 4만 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