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전경 (사진= 건국대학교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금융직무 로드맵 프로그램(금융직무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직무의 특성과 요구 역량,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20회 교육에 305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진행된 ‘금융직무 로드맵(금융실무과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앞선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구조와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을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금융권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직무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총 20회 진행됐다. 회차별 참여 인원을 합산한 인원은 305명이며, 최종 수료 인원은 253명으로 집계됐다.

강의에는 기업은행, 삼성화재, 대신증권, 기술보증기금 등 다양한 금융기관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을 통해 기업금융·개인금융·디지털금융을 비롯해 리서치·기업공개(IPO), 상품계리·영업관리, 주식운용·대체자산운용 등 금융산업 전반의 여러 직무가 소개됐다. 특히 벤처캐피털(VC), 대차중개, 기업보험중개, 보증심사 등 상대적으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분야까지 포함해 참여자들이 금융권의 다양한 진출 경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회차는 직무 소개와 실무 교육, 취업 전략을 다루는 강의 50분과 질의응답 20분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현직자의 실제 업무 일과와 직무별 요구 역량을 살펴보고,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직접 질문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20개 회차의 만족도 점수를 평균한 결과는 5점 만점에 4.66점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현직자의 업무 경험과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들을 수 있었던 점,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 기반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던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연계 과정인 ‘금융직무특화교육’을 통해 직무별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금융권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건국대학교

· 분류 : 대학교, 직업교육, 건국대학교

· 배포 : 2026년 10월 27일 오전 10시 10분

출처 : 건국대학교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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