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압수수색 6시간 종료 (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부터 오후 2시께까지 약 6시간 동안 핸드볼경기장 안에 보관된 송파구 관내 선거 관련 서류와 폐쇄회로(CC)TV 등에 대한 영장 집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송파지역 개표소로 쓰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대상으로 한 첫 사례입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이었던 노태악 전 대법관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들이 직무유기 등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특검팀은 28일 핸드볼경기장에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CCTV 등을 공개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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