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효행구청이 주최하고 경기일보와 화성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효행구 권역별 콘서트 가을음악산책’이 다음 달 7일 오후 6시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 지역의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4개 일반구 설치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유지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본 공연에 앞서 화성지역 뮤지컬 하모니 그룹 ‘위드유싱어즈’가 ‘Can’t Help Falling in Love’, ‘깊은 밤을 날아서(이문세)’, ‘붉은 노을(이문세)’, ‘질풍가도(유정석)’를 오프닝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어 섬세한 음색의 여성 보컬리스트 ‘그루’가 ‘청혼(이소라)’,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는(그루, 발매 예정)’, ‘너에게 닿기를(10cm)’, ‘Shining Star(그루)’,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성시경)’를 부른다.
이후 국내 대표 발라드 보컬 테이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끝 사랑’, ‘모놀로그’, ‘기다린 만큼’, ‘더 앵콜’, ‘같은 베개’ 등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크로스오버 4중창 팀 포레스텔라가 맡는다. 이들은 ‘Now We Are Free’, ‘꽃병’, ‘Despacito’, ‘Armageddon’, ‘Nella Notte’를 공연할 계획이다.
행사장 안전을 위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화성시지부도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교통통제를 지원한다.
최병주 화성특례시 효행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구민은 물론 화성특례시민들에게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며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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