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로봇사업 현장 점검 (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4주년을 맞은 27일 로봇사업 현장을 직접 살폈습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연구개발(R&D) 캠퍼스에 있는 '로보틱스경험(RX)사업추진실'을 방문해 휴머노이드의 팔과 손을 활용한 정밀 조작 등 개발 현황과 로봇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2024년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했고, 지난 7월에는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직속으로 RX사업추진실을 꾸렸습니다.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연결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로봇사업 전략을 담당했던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전략팀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로봇 제어와 손 조작 분야 전문가도 영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에서 로봇 기술의 청사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이재용 회장, UAE 알 다프라 발전소 찾아 중동 직원 격려

▶ 고양 킨텍스 로보월드 2026, 화옌 로보틱스 7축 휴머노이드 팔 공개

▶ 마우저, 11월 뮌헨 일렉트로니카 부스서 휴머노이드 시연·경품 이벤트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