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정치 논란 외신 보도 (사진= SNS·커뮤니티 갈무리)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한국의 정치적 논란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

미국 골프 매체 골프위크는 26일(현지시각) 리디아 고가 한국의 영부인에게 논란이 된 골프 레슨을 해준 사실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리디아 고가 한국 인스타그램에 오늘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저와 전혀 무관하다고 적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도 27일 리디아 고가 한국의 정치적 논란에 휘말렸다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골프매직 역시 한 야당 의원의 주장 이후 리디아 고가 한국에서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20일 오전 11시5분께 태릉컨트리클럽(CC)에서 김 여사가 리디아 고와 황제 골프를 했다고 주장했다.

리디아 고는 26일 자신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오늘 보도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부인 골프 의혹을 재차 강조했다.

사과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사과하라는 민주당 프레임은 물타기용이라고 답하며 사과를 거부했다.

리디아 고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3년 뉴질랜드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갔다.

2013년 프로 골퍼로 입문한 뒤 2024년 8월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따며 LPGA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올랐다.

이번 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민주당, 주진우 골프 의혹 공방에 고발 예고

▶ 주진우,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 제기…민주당 “법적 조치”

▶ 쇼츠 논란 속 막바지 국감…조희대 공방 뒤 예산 심사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