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사이에 강제추행 고소가 제기됐다.
A씨는 팀장 B씨를 강제추행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B씨가 9월 4일 오전 7시 25분쯤 파출소 내 안내데스크에서 장비를 점검하던 자신에게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곧바로 항의했지만 B씨가 몇 초간 손을 떼지 않았고, 이후 ‘좋아서 그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B씨는 다른 파출소로 전출돼 현재 A씨와 분리된 상태로 알려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부산경찰청 소속 파출소에서 발생했다. 수사와 징계 여부는 향후 절차에 따라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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