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경상남도 지자체장 부문 K-브랜드지수에서 강기윤 창원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정영두 김해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안병구 밀양시장 등이 뒤를 이었고, 차석호 함안군수와 김현수 하동군수는 새롭게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 23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90만 4941건을 분석해 산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변광용 거제시장이 2위, 정영두 김해시장이 3위, 조규일 진주시장이 4위, 안병구 밀양시장이 5위를 기록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6위, 김현수 하동군수는 9위로 진입했고 오태완 의령군수는 10위에 올랐다.
순위 변동도 적지 않았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5위에서 3위로, 조규일 진주시장은 8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반면 안병구 밀양시장은 3위에서 5위로, 강석주 통영시장은 4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 디지털 공간에서 형성되는 반응이 순위에 직접 반영되는 만큼, 지역 현안과 정책 메시지의 확산 속도가 지자체장 평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흐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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