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가수 박효신과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예준이 오는 11월 MBC FM4U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MBC 라디오에 따르면 DJ 김이나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박효신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예준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차례로 진행을 맡는다. 박효신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스페셜 DJ로 나서며, 예준은 처음으로 별밤지기 마이크를 잡는다. 두 사람은 과거 초대석과 코너 출연으로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어 왔다.

박효신, 2일부터 나흘간 별밤지기

박효신은 11월 2일 월요일부터 5일 목요일까지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로 진행한다. MBC 라디오에 따르면 이번 출연은 박효신이 맡는 세 번째 스페셜 DJ 일정이다. 그는 2022년 9월 DJ 김이나가 휴가를 떠났을 때 처음 스페셜 DJ를 맡았다. 당시 약 10년 만에 라디오 진행에 나섰으며, 한 주 동안 별밤지기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박효신은 2024년 1월에도 김이나의 자리를 대신해 일주일간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당시 공개된 일정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였고,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강동원 등 박효신의 지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지난해 1월에는 ‘별밤’ 초대석에 나와 신곡 ‘HERO’의 작업 비하인드와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에는 초대석이나 게스트 출연이 아니라 진행자로 나흘간 프로그램을 맡는다. MBC 라디오는 박효신이 이번 일정에서 스페셜 별밤지기로 청취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예준, 별밤지기 첫 도전

플레이브 예준은 11월 6일 금요일부터 8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스페셜 DJ를 맡는다. 박효신의 진행이 끝난 다음 날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예준은 ‘별이 빛나는 밤에’의 초대석과 코너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별밤지기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BC 라디오에 따르면 예준은 이번 스페셜 DJ를 통해 처음으로 프로그램 진행 마이크를 잡는다.

플레이브는 지난 4월 ‘별밤’ 초대석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처음 만났다. 이후 예준은 수요일 코너 ‘영업합니다’에 스페셜 코너지기로 참여했다. 그룹 단위의 초대석에 이어 예준 개인이 코너에 출연했고, 이번에는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게 됐다. 앞선 출연에서 프로그램과 맺은 인연이 초대석, 코너지기, 진행자 순으로 이어진 셈이다. 박효신과 예준은 각각 다른 날짜에 진행을 맡으며, 두 사람의 스페셜 DJ 일정은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두 사람의 진행 일정과 방송 경로

두 아티스트의 진행 기간은 박효신이 나흘, 예준이 사흘이다. 박효신은 주 초반인 2일부터 5일까지, 예준은 6일부터 마지막 날인 8일까지 진행한다. 두 사람 모두 김이나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차례로 프로그램을 맡는다. MBC 라디오는 두 스페셜 DJ가 각자의 일정에 따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행자진행 기간
박효신4일
예준3일

‘별이 빛나는 밤에’는 MBC FM4U에서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수도권 주파수는 91.9MHz다. 방송은 공식 홈페이지와 MBC 라디오 앱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Mhz 므흐즈: MBC RADIO’ 채널과 ‘아이돌 라디오 유니버스 IDOL RADIO UNIVERSE’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MBC 라디오는 이 프로그램을 자사 최장수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초대석과 코너로 이어온 프로그램 인연

박효신은 스페셜 DJ로 두 차례 진행한 뒤에도 ‘별밤’에 출연했다. 2022년 9월에는 김이나의 휴가 기간에 처음 별밤지기를 맡았고, 2024년 1월에는 다시 일주일간 진행을 담당했다. 그 뒤 지난해 1월 초대석에서는 ‘HERO’의 작업 비하인드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11월 일정은 박효신이 프로그램 진행을 다시 맡는 세 번째 스페셜 DJ 출연이다. 앞선 두 차례에는 각각 나흘이 아닌 일주일간 진행했고, 이번에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방송을 맡는다.

예준과 플레이브도 초대석과 코너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플레이브는 지난 4월 초대석에서 ‘별밤’ 청취자들과 처음 만났으며, 예준은 이후 수요일 코너 ‘영업합니다’의 스페셜 코너지기로 출연했다. 이번에는 그룹의 초대석이나 코너 게스트가 아닌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박효신은 과거 진행과 초대석 출연을 거쳐 다시 별밤지기를 맡고, 예준은 코너지기 출연 뒤 처음으로 진행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의 스페셜 DJ 방송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다.

박효신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예준은 6일부터 8일까지 차례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다. 방송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MBC FM4U와 수도권 91.9MHz에서 들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미니’, 유튜브 채널을 통한 청취도 가능하다.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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