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가 전개하는 MLB키즈가 겨울철 착용을 겨냥한 다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DREAM SHOWCASE’를 주제로, 눈 덮인 겨울 풍경 속에서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장면을 담았다.
화보에는 롱다운과 미드다운을 중심으로 한 겨울 스타일이 담겼다. ‘스포티브 시그니처 구스 롱다운’은 50D 플레인 조직 소재를 사용했고, RDS 구스 다운 충전재를 80:20 비율로 적용했다. 오버핏 실루엣에 플랩 포켓을 더했고, 후드는 탈부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전면과 후면에는 부클 자수와 SBL 자수 와펜을 넣어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여아용 ‘스트릿 걸즈 프리즘 유로피안덕 미드다운’은 진주 펄 느낌의 소재와 퍼프 실루엣이 특징이다. FOIL 코팅 기법으로 표면에 광택을 냈고, 허리 스트링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다. 후드에는 인조 퍼 트리밍을 더했고 탈부착도 할 수 있다. 유로피안 덕다운 충전재는 80:20 비율로 적용됐으며, 넥 안쪽 벨보아 원단과 등판 발열 안감, 주머니 안쪽 기모 트리코트로 착용감을 보완했다. 업계에서는 겨울 아우터가 단순한 방한복을 넘어 스타일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키즈 패션에서도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본다.
액세서리도 함께 제시했다. ‘시그니처 믹스퍼 도그이어’는 퍼 귀달이 디테일과 퀼팅 패딩을 적용했고, ‘미야옹 퍼 이어플랩 비니’는 귀를 덮는 이어플랩과 밍크사를 사용했다. ‘카고 패딩 부츠’는 나일론 패딩과 인조 퍼 안감을 더한 방한화로, 내외측 듀얼 벨크로와 발등 부분의 탄성 있는 신발끈을 갖췄다. MLB키즈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롱다운과 미드다운을 비롯해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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