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2026년 4분기 가족점 협의회를 열고 가맹점 운영과 마케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0월 26일(월) 원앤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점주와 본사 실무진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전국 가족점 15개점을 대상으로 겨울 시즌 마케팅 계획과 배달 플랫폼 운영 전략, 신메뉴 시연, 매출 활성화와 수익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겨울 시즌 어리굴젓 협업 신메뉴 출시 방향과 유튜브 콘텐츠 연계 전략이 공유됐고,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신메뉴 시연을 통해 신규 식재를 소개하고, 원팩 활용 확대와 조리 방식 개선, 매장 오퍼레이션 효율화 방안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가족점주들이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본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원과 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리뷰 이벤트 권장 가이드와 플랫폼 활용 우수사례도 공유되면서, 배달 채널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외식업계에서는 배달 플랫폼과 매장 운영 효율이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협의회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조정의 성격이 짙다.

원앤원 관계자는 “이번 가족점 협의회는 4분기 주요 전략을 미리 공유하고 매장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마케팅 및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동반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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