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세 남성 등 10대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17일 오전 3시경 전남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2대에 들어가 현금 5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운전석이나 조수석 문을 열어보며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쏘나타 차량에서는 현금 50만 원이, BMW 차량에서는 현금 5만 원가량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아파트 일대에서는 비슷한 차털이 피해 신고 3건이 추가로 접수됐고, 개별 피해 금액은 최대 1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신원을 특정했으며, 이들을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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