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 밀집 지역의 통행로에서 건물 외벽 일부가 뜯겨 나가고 전신주가 기울어져 있다는 제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해당 길이 인근 공장으로 이어지는 통행로라며 여러 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민원 기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무너져서 다치면 피해보상 해주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외벽 금속 패널이 휘거나 떨어져 바닥에 놓인 모습과 건물 옆 전신주가 기울어진 모습이 담겼다. 전신주에는 전선과 전기 설비가 연결돼 있어 외벽 붕괴와 전신주 전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A 씨는 사고가 난 뒤 보상하는 것보다 위험을 사전에 해소해야 한다며 조치를 촉구했다. 제보자는 구체적인 지역과 공장명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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