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투표지 247만여 장에 대한 공개 검증을 마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서 투표지 이송과 관련해 “선관위는 이번 사건의 피의자다. 증거물을 피의자 손에 맡기는 수사는 없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특검이 수사 대상 투표지를 선별된 일부로 한정하고, 나머지는 선관위에 넘기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시점에 선관위가 관련 권한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봉인지가 훼손되거나 수정·재가공된 보관함, 다른 동의 투표용지가 들어 있던 보관함, 개표 집계보다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례 등을 거론했다. 색상이나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용지와 관리관 날인 누락·색상 차이도 언급했다. 그는 새벽 4시에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가져가려 했다고 말하며, “투표용지 247만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특검, 투표지 검증 통한 선거관리 개선 기대
▶ 선거 147일 만의 투표지 공개검증…여야·특검 대립 속 진행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