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이가 KLPGA 투어 제20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29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소이는 버디 9개와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2위 이예원은 5언더파 67타로 한 타 차 2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 길예람, 양효진, 김나현, 서어진, 이지현, 성유진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정소이는 2020년 입회한 뒤 아직 KLPGA 투어 우승이 없다. 그는 라운드 뒤 "지난해엔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엔 좀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며 "현재 샷 감각이 좋은데, 순위에 관한 부담을 내려놓고 남은 라운드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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