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은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비공개회의에서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3건에 대한 보완조사 결과를 보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주영 미래위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조사단 측에서 보고할 준비가 안 됐다고 해서 특별한 보고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오후 3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나, 위원들은 보완조사 결과를 사전에 받지 못했고 조사단 측이 보완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준비가 안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미래위는 향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다음 회의는 다음 달 5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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