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10월 30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내일 낮까지 전국 공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에는 흐려지겠다고 밝혔다. 오전 6시 기준 인천공항은 대체로 맑았고, 그 밖의 전국 공항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았다. 무안공항에는 안개가 끼었으며 시정은 무안 200m, 김포 6000m, 그 밖의 전국 공항은 8~10km 이상이었다.
오늘 강수량은 인천 0.2mm, 김포 0.0mm, 제주 0.7mm, 무안 0.1mm다. 오늘은 아침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내일은 오전부터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무안공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다. 그 밖의 전국 공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무안공항에는 10월 30일 05:45부터 08:00까지 저시정경보가 발효돼 있다. 이 공항은 오늘 아침까지 시정이 1000m 이하로 떨어지고 구름고도는 200ft 내외로 예상됐다. 항공기상청은 내일까지 비정상 운항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으며, 항공기 운항 여부는 항공사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무안공항 활주로는 2026년 12월 24일 00시 00분까지 폐쇄된다. 다만 수색구조·긴급의료·훈련 항공기의 낮시간(08시~일몰) 시계비행(VFR)은 예외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 · · · · · · · · ·
관련기사
▶ [공항예보] 29일 인천·김포·제주공항 비…뇌전·급변풍 유의
▶ [공항예보] 오늘 중부·무안 비…인천·김포 뇌우·강풍 유의
▶ [무안공항]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약한 비…구름고도 1,000ft 내외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