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10월 30일 금요일 KBS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한다. 이날 오후 1시 방송되는 ‘인구와 터놓고 하는 뷰티풀한 이야기’ 코너에서 안재욱은 3년 만에 참여한 뮤지컬 ‘렛미플라이’와 무대를 향한 애정, 배우와 가수로 활동해온 시간, 라디오 DJ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일상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도 방송 주제로 소개됐다.

KBS 1라디오는 이번 방송에서 안재욱이 맡은 일흔 살 할아버지 역할의 준비 과정부터 무대에 오르기 전의 설렘까지 다룬다고 밝혔다.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와 노래 ‘Forever’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시절, 차태현과 함께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청취자들과 나눈 일화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KBS 1라디오 FM 97.3MHz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청년 남원에서 일흔 살 할아버지로

안재욱은 뮤지컬 ‘렛미플라이’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일흔 살 할아버지가 된 청년 남원 역을 맡았다. KBS 1라디오의 방송 안내에 따르면 그는 이번 방송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한다. 3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안재욱이 맡은 역은 청년에서 노년으로 갑작스럽게 바뀌는 설정을 지닌 인물이다. 방송에서는 그가 이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도 다룰 예정이다.

남원 역을 연기하며 안재욱은 걸음걸이와 목소리까지 바꾸는 데 공을 들였다. 역할의 변화에 맞춰 몸짓과 목소리를 조정한 과정을 비롯해, 무대에 오르기 전 여전히 느끼는 설렘에 관한 이야기도 예정돼 있다.

‘렛미플라이’는 시간과 사랑,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작품이 안재욱의 일상에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도 다룬다. 그는 무대에서 일흔 살 남원 역을 연기하는 한편, 현실에서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작품의 주제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일상 이야기가 한 코너에서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작품을 고른 이유와 역할을 준비한 과정, 무대에 오를 때의 마음을 통해 뮤지컬 배우 안재욱의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이 방송 안내에 담겼다.

‘별은 내 가슴에’와 ‘Forever’의 시간

방송에서는 안재욱이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와 히트곡 ‘Forever’로 사랑받았던 시절부터 최근 작품에 이르기까지 대중과 만난 시간을 돌아본다. 안재욱은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여러 모습으로 대중을 만났다. KBS 1라디오는 당시 화제를 모았던 ‘강민 헤어스타일’에 얽힌 이야기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속 인물과 노래로 알려진 시기,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된 일화 등 과거 활동과 관련한 주제가 방송에 포함된다.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실감했던 순간도 대화의 주제다. 방송 안내는 안재욱이 팬들의 관심을 체감한 경험을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별은 내 가슴에’와 ‘Forever’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시기와 최근 작품 활동을 함께 짚으며, 배우와 가수로 활동한 시간을 돌아본다.

안재욱은 라디오 DJ로 활동한 경험도 방송에서 전할 예정이다. 그는 차태현과 함께 KBS 라디오 ‘안재욱·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했다. 방송 안내에 따르면 당시 청취자들과 울고 웃었던 시절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진행자로 마이크를 잡았던 시간과 청취자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를 되짚으며, 배우와 가수로 활동할 때와는 다른 라디오 현장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DJ 시절 청취자와 나눈 이야기

‘안재욱·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는 안재욱이 차태현과 함께 진행한 KBS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DJ로 청취자들을 만났던 당시의 추억과 에피소드가 다뤄진다. KBS 1라디오는 청취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시절의 유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재욱이 진행자로 라디오에 참여하며 겪었던 일들이 대화의 소재가 된다.

방송에서 다룰 과거 활동은 라디오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와 노래 ‘Forever’, 화제를 모은 ‘강민 헤어스타일’,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경험한 순간까지 여러 시기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여기에 최근 작품 활동과 뮤지컬 ‘렛미플라이’ 무대 이야기가 더해진다. 방송 안내는 이처럼 배우와 가수, DJ로 대중을 만난 경험을 한데 돌아보는 구성을 예고했다.

안재욱의 활동 이력은 이번 방송에서 무대 안팎의 이야기로 나뉘어 소개된다. 무대 안에서는 ‘렛미플라이’의 남원 역을 준비한 과정과 공연 전 설렘, 후배들을 챙기는 선배로서의 일화가 다뤄진다. 무대 밖에서는 과거 라디오 DJ로 청취자와 소통했던 경험과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는 생활이 이어진다. KBS 1라디오는 안재욱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직접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 아이 아빠 안재욱의 생활

방송에서는 안재욱의 가족 일상도 소개된다. 그는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며 겪은 일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딸의 학교 운동회에서 사회를 맡게 된 사연과 아이들의 생일상을 직접 차리는 일, 가족에게 인기가 있는 ‘아빠표 메뉴’가 방송에서 다뤄질 주제로 제시됐다. 학교 행사에 참여한 일부터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생활까지, 무대 밖에서 아빠로 보내는 시간이 대화에 담긴다.

아이들을 키우며 새롭게 알게 된 부모의 마음과 가족의 의미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KBS 1라디오의 방송 안내는 안재욱이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의 마음을 새롭게 깨달은 경험을 전한다고 밝혔다. 자녀의 학교 운동회에서 사회를 맡은 일, 생일상을 마련한 일, 집에서 가족이 즐겨 먹는 메뉴에 관한 이야기에 더해 부모와 가족을 주제로 한 대화가 이어진다. 이는 배우의 작품 활동이나 방송 경력과는 별도로 소개되는 안재욱의 일상이다.

가족을 주제로 한 대화는 ‘렛미플라이’가 다루는 시간과 사랑,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에 관한 이야기와도 연결해 다룰 예정이다. 안재욱이 작품에서 느낀 점과 아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부모의 마음, 가족의 의미가 방송 주제에 포함됐다. 방송은 안재욱의 무대와 일상을 함께 다루는 대화로 꾸려진다.

안재욱이 출연하는 ‘인구와 터놓고 하는 뷰티풀한 이야기’는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1시 KBS 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취자는 FM 97.3MHz를 통해 방송을 들을 수 있다. KBS 1라디오는 뮤지컬 ‘렛미플라이’와 과거 활동, DJ 시절의 추억, 두 아이의 아빠로서의 일상을 이번 방송에서 전한다고 밝혔다.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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